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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남편]총을 든 목사님 - 머신건 프리쳐Machine Gun Preacher









니영화에대한 평들을 보면,
신앙적인 부분을 강조하는데,

신앙이 없어도, 있어도, 중요한건

훌륭한 활동과 노력이 아니다,

감동받은 여러분들에게 묻고싶다
당신이 자식이라면
친구라면, 부인이라면

본인은 행복하겠는가..

모든것을 얻었지만

가족을 버렸다는건
기본적인 일을 버리고
특별하고 어려운것만 쫓아다니는점은 절대 아름갑지 않다

가족위 이해력이란,
종교를 떠나 가족이 전쟁보다 더 힘든 시기를 격곡있다는점을 잊지말아야한다.

나도 결혼해보니 알겠다..
성공도 좋지만..

훌륭한점만 미화시키지 않길 바란다..

지구에 필요한 존제지만
가족에게는 괴로운 존제라는걸
머리에 깔고 보자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