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day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편]one.day.2011.blueray.720p-ferony.avi 따뜩한 사랑 이야기.. 진하지도, 강하지도, 깊지도 또는 놀라지도 않다. 영화가 말해주는 우리나라에 비해 개방적인 사랑의 표현과 관계들속에서도 조금 많이 돌아가고 복잡해지지많. 결국은 여느 다른 나라와 같이 결국 사랑을 찾아가고, 사랑을 완성 시킨다.. 하지만 여기서 모든 사랑의 결말처럼 돌아온 사랑은 뜨겁지만 그 소중함을 영원히 간직 하기란 얻기위에 어려웠던것처럼 더욱 어려워지며, 더욱 안타깝게 만들어간다. 아주 개방적인 사람임에도 그 따뚯한 사랑과 아름다운 검정들은 모두 동일하다 지금 지키고있거나 같이 있는사랑을 영원히라는 말보다 적어도 스스로 놓지 않고 지금이나마 포기하지 않고 잘 지키는것만큼 중요한게 없다는.. 그런 사랑. 또한 거칠고 강렬한 사랑표현보단 인간적인 우리도 할 수 있는 사랑 이여기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