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누구나 비행기를 타고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 모두는 추락한다.
남자의 자격에서 이윤석의 감동적인 이야기. 항상 나는 반복한다. 부모님 모두를 비롯해 자식이든 누구든, 누구를 먼저 구할갓인가,,,, 나는,,,, 내 부인을 구하겠다라고 항상 얘기한다. 항상항상 영원히 자식이 수영을 못해도 부모님이 위급해도 난 내 부인을 먼저 구하겠다. 인생을 앞뒤로 나눈다면, 결혼하기전과 결혼하기 후로 나누겠다. 난, 내가 앞으로 살아갈 가족을 위해 사는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 무엇보다, 내 부인이 우선이다. 부모 자식, 순서에도 들어오지 못하는 친구도 모두 우선순위를 정하라고한다면 난 내 부인이다. 한참 일을 하며 본는 남자의 자겨에 이윤석의 비행기 얘기는 날 죄인으로 만들었다. 나에게 너무 명확하게 우선순위를 정했다고 생각했던 관계의 순서를 다시정해보니 너무 자신이 없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