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요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편] 2차 신혼여행, 제주도로 행 광주비행기 제주도를 향하기 위해 오전 10시반 비행기를 예약했지만 철없는 남편은 술에 떡이 되어 6시반에 들어와서 결국 놓치고 말았다. 철없음을 오랜만에 대표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일에 있어 철저한 나에게 이런 철없는 부분은 가의 나는 매력이라고 자부한다. 누가 그랬는가 빈틈이 없다는거 매력이 없다고 한다. 핑계로 들릴지 몰라도 술먹는 매너가 있다면 실수하는 매력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술이 채 깨지 않은채 저녁을 먹은후 광주로 가는 사이 호바이트를 고속도로에 두번이나 한후. 공항에 겨두 5분 남겨두고 더착하고 그리고 나서 위에 사진을 찍은후 시속 500km 달리는 비행기의 움직임에 내 위장이 또다시 통곡을 하여 두번의 오바이트를 그것도 그 떳다하면 내린다는 제주행 30 비행기 안에서 두번이나 하이라이트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