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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남편]그린렌턴 green lentern 2011



영웅영화 요즘 많지 않다.
아이언멘 이후로 별다른게 없는데
썩 평도 좋진 않았다.
포스터도 아이들 놀이감으로 보였다.

그래서 신혼여행갔다온 첫주말
비가 오는 바람에 주말에 계획했던 제주도 여행은 다음주로 연기.
제주도로 한번더 가고 싶은 마음을 달래기 위해 영화를 보고있다 ㅋㅋㅋ
볼만 하다.
꽤 진지하다 새로운 영웅 같은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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