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무조건 다운받아보는걸 좋아하진 않는다.
나름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극장에서 보는것도 중요하다 ㅋ
어제는
아찔한 연예
오늘은 싱크테일더솔저, 그린렌턴
그리고 한편더 볼생각이다..
오늘은 극장가서 보려했는데
저녁에 약속이 생겨
소주 한잔 찌글겠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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