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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남편] 카드는 선결제 서비스를 잘 써주셔요.

카드 결제일을 맞춰 결제하는게 일반적이지만,
난 항상 현금을 유동성을 생각하지 않고,
무식하게 선결제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선결제는
어제 사용한 결제 금액을 현금으로 어서 납부해버리는 방법이다.
좋은 방법은, 우선 실제 청구서가 날라올 쯤이면 거의 극 소금액이 날라와서 부담이 적다는것이고.
두번째는, 포인트또 바로바로 적립을 해준다. 그래서 포인트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굳이 매달 말일까지 기다리지 않다도 말이다...

어제 포인트를 정리해본결과,
이번 신혼여행부터해서 들어간 돈이 꽤 많은데,
카드도 한달에 최대 적립 포인트가있음을 확인해야한다.
내가 사용하는 카드는 가의 5% 가까운 적립률을 나타낸다.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광주에서 오셨다고 무조건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는데,
하나 해주는게 내 라이프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리라고 장담하고 카드를 신청했지만,
지금 써본 카드중, 최고다,,, 아,, 최고

현대 카드같은 경우 최고 7% 라고 하지만,
매년, 마다 적립률을 낮춰가기 때문에,
3년 가까이 쓴 지금은 거의 적립률이 많이 낮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간단히 이번달 포인트 적립률을 보자면,


1월30일부터 2월27일까지 쓴 카드의 포인트 적립률이다.
3번째는 결제비용 2번째가 적립 포인트,
거의 5%에 가깝다.. 정말 최고인것같다.
그래서 예상 적립 총 포인트 6만점이 넘으리라고 생각이든다...
캬아,

이걸로 뭐 이것 저것 결제도 되고,
아 카드청구 비용도 결제할 수 있는걸로 보이는데,
아무튼 내가 쓰는 시티카드,
생각보다 좋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