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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남편] 누구나 비행기를 타고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 모두는 추락한다. 남자의 자격에서 이윤석의 감동적인 이야기. 항상 나는 반복한다. 부모님 모두를 비롯해 자식이든 누구든, 누구를 먼저 구할갓인가,,,, 나는,,,, 내 부인을 구하겠다라고 항상 얘기한다. 항상항상 영원히 자식이 수영을 못해도 부모님이 위급해도 난 내 부인을 먼저 구하겠다. 인생을 앞뒤로 나눈다면, 결혼하기전과 결혼하기 후로 나누겠다. 난, 내가 앞으로 살아갈 가족을 위해 사는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 무엇보다, 내 부인이 우선이다. 부모 자식, 순서에도 들어오지 못하는 친구도 모두 우선순위를 정하라고한다면 난 내 부인이다. 한참 일을 하며 본는 남자의 자겨에 이윤석의 비행기 얘기는 날 죄인으로 만들었다. 나에게 너무 명확하게 우선순위를 정했다고 생각했던 관계의 순서를 다시정해보니 너무 자신이 없다.. 더보기
[남편] 2차 신혼여행, 제주도로 행 광주비행기 제주도를 향하기 위해 오전 10시반 비행기를 예약했지만 철없는 남편은 술에 떡이 되어 6시반에 들어와서 결국 놓치고 말았다. 철없음을 오랜만에 대표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일에 있어 철저한 나에게 이런 철없는 부분은 가의 나는 매력이라고 자부한다. 누가 그랬는가 빈틈이 없다는거 매력이 없다고 한다. 핑계로 들릴지 몰라도 술먹는 매너가 있다면 실수하는 매력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술이 채 깨지 않은채 저녁을 먹은후 광주로 가는 사이 호바이트를 고속도로에 두번이나 한후. 공항에 겨두 5분 남겨두고 더착하고 그리고 나서 위에 사진을 찍은후 시속 500km 달리는 비행기의 움직임에 내 위장이 또다시 통곡을 하여 두번의 오바이트를 그것도 그 떳다하면 내린다는 제주행 30 비행기 안에서 두번이나 하이라이트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