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부모님이이 주신 예쁜 꽃들.
핑크색가시를 가진 선인장, 빨간색꽃을 가진 난,
그리고 바위손에 핀 자그마한 꽃.
너무 예뻐요....
항상 딸처럼 많이 해주시려고 하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인장 꽃피면 사진찍어서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아버님 어버님.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인]샐러리맨 초한지 안녕. (0) | 2012.04.04 |
---|---|
[부인]목포 시네마오션뷔페 (0) | 2012.04.04 |
[남편] 당뇨, 고혈압 환자를 노린다. (1) | 2012.03.28 |
[남편]톱니바퀴같은 삶.. (0) | 2012.03.19 |
[남편] 누구나 비행기를 타고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 모두는 추락한다. (0) | 2012.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