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전조증상-
소변을 자주 보고 밤에 더 심하다.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긴다.
밤에 쥐가 잘 난다.
눈 주위나 손발이 붓는다.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만성신장질환! 이런 사람 노린다.-
고령자, 당뇨보유자, 고혈압, 비만...
나도 비만인데...
새벽에 작업을 하며 TV영사을 틀어놓고 작업을 하는중이다.
주 내용은 단백질 섭취를 줄이고, 소금섭취(소금은 인간의 모든 장기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더 놀란일은, 토마토와, 시금치또한 조심해야한다고한다.
칼륨의 배설능력이 힘들어지므로 양을 조절해서 먹어야한다고한다.
절대적인 방법은 양을 적게먹어야하지만, 야체같은 경우는 대처먹는 방법으로 칼륨을 뺄수있다고 한다.
--------- 심장질환이 심한사람에게만 해당된다고한다.
잡곡밥 - 만성심장질환을 가지고있는 사람에게 잡곡에 있는 인이라는 성분이 칼슘과 만나 균형을 흐트린다고 한다.
또한 투석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은 인 성분을 조심해서 먹어야한다고한다.
칼륨이 많은과일 - 토마토,바나나, 참외
칼륨이 낮은과일 - 오렌지, 사과, 건포도(포도보다 더 적다)
칼륨이 낮은 채소 - 가지, 당근 오이
흰쌀밥, 두유 -> 칼륨, 함류량이 낮은 식품
식이요법 - 녹색 채소 -< 물에 대처먹거나, 물에 담궈두고 먹는다.
찌게는 건더기만 먹고,
절때 밥을 먹은후 물을 먹지 않는다.!
역시 칼륨 과 인에 대한 섭취를 조절하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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