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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남편]five days of august 2011 뭔 내용인가 궁굼하지도 않다 그냥 전쟁배경영화인데, 아 우리나라 전쟁영화 찌거기로 마드는 전쟁씬.. 그냥 생각없이 재밌다..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남편] 맨날 말아먹던 니콜라스 아저씨 이번 영화는 볼만하네, justice 2011 범죄 스럴리, 내 와이츠가 한 명대사가 생각난다. 뭐 또 사람만 다르고 똑같은 영화네~ 라는 늘 내거 좋아라는 범죄에스릴러에 액션을 좋아하는 내스타일을 이제는. 지겨울때가 왔는가보다 ㅎ 아지만 아직까지 많은 영화들이 남아있는한. 더욱 열심히 보자.. ㅋㅋㅋ 니콜라서 형님 이번에는 대박나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남편] 영화를 보는 나의 방법 사실 영화를 그냥 좋아서 보는것에서 시작해서 끝은 골라서 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더 중요한건 어떤 영화든 즐겨 볼 수 있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나는 멜로를 좋아한다고 했을때, 분명 나쁜말이 아닌 개인적인 얘기지만, 아쉽게도 기준이 거기까지만이라는 기준이 생기는것이 조금 아쉽다. 요즘 최근에 본 "아찔한 연예" 라는 영화를봤을때 꽤 기발한 조합이라고 생각이된다. 전문 평론가가 아닌 그냥 쉽게 옆사람이 얘기하듯이, 아 멜로에도 공포의 요소가 들어가니, 감동의 긴장에, 공포의 긴장까지 있으니, 이루 조미료가 첨가 잘된 영화가 있나 싶다. 아무튼 영화를 보는 방법이라는 글에 내 의견은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이거나, 너무 복잡하거나, 너무 상상력이 벗어나는 영화도 많이 있겠지만, 그런 .. 더보기
[남편] fracture 2007 범죄사건에 대한 법정영화 원래 범죄 관련 영화를 좋아한다 이영화 2007년 영화지만 요즘에나 이름이 보여 이제 봤다 범죄를 저지르거 싶거든 완전 범죄를 꾸며야하지 않을가 싶다 ㅋㅋㅋ 그리고 주말에는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로 해. 매우 기대되는 주말이다. 하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남편] 디카프리오 영화 fbi의 실제이야기. fbi 의 전설적인 인물의 실제스토리 j.edgar 2011 년 1919년의 스토리다 1919 유관순누님과 관련있는 해이다. 자바게티(서울말)는 내가 제일 잘하고 가장 좋아하는 요리다. 나의 자파게티의 전문성이란.. 크.. 다음에 한번 과학성에 대해 적어봐야겠다.. 그리고 이영화는 디카프리오가 주련을 한 매우 기대되는 영화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남편]영화를 보는 나 영화를 무조건 다운받아보는걸 좋아하진 않는다. 나름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극장에서 보는것도 중요하다 ㅋ 어제는 아찔한 연예 오늘은 싱크테일더솔저, 그린렌턴 그리고 한편더 볼생각이다.. 오늘은 극장가서 보려했는데 저녁에 약속이 생겨 소주 한잔 찌글겠구나.. 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남편]그린렌턴 green lentern 2011 영웅영화 요즘 많지 않다. 아이언멘 이후로 별다른게 없는데 썩 평도 좋진 않았다. 포스터도 아이들 놀이감으로 보였다. 그래서 신혼여행갔다온 첫주말 비가 오는 바람에 주말에 계획했던 제주도 여행은 다음주로 연기. 제주도로 한번더 가고 싶은 마음을 달래기 위해 영화를 보고있다 ㅋㅋㅋ 볼만 하다. 꽤 진지하다 새로운 영웅 같은 느낌? 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